해남군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호성)가 지난해 12월24일 해남읍사무소에 화장지 50통, 세제 50개를 기탁했다.
김호성 회장은 “연말 연시 추위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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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호성)가 지난해 12월24일 해남읍사무소에 화장지 50통, 세제 50개를 기탁했다.
김호성 회장은 “연말 연시 추위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