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3일, 북평면사무소에 익명의 기부자가 520kg의 쌀을 기탁했다. 기부된 쌀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유성 기자
5340234@hanmail.net
지난 1월3일, 북평면사무소에 익명의 기부자가 520kg의 쌀을 기탁했다. 기부된 쌀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