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김단우
김정호·임수진씨의 첫째 아들 단우가 12월1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단우야,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아직은 부족한 게 많지만 노력하는 엄마, 아빠가 될게.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줘.
많이 사랑해, 단우야♡”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해남읍 해리 김단우
김정호·임수진씨의 첫째 아들 단우가 12월1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단우야,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아직은 부족한 게 많지만 노력하는 엄마, 아빠가 될게.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줘.
많이 사랑해, 단우야♡”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