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고다준
고금문·정희진씨의 첫째 아들 다준이가 1월2일 태어났어요.
“시험관아기 4차에 만나게 된 소중한 내 아들!
임신 기간 동안 잦은 이벤트로 걱정이 많았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고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 아빠 엄마랑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다준아♡”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