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지역자활센터
2025년도 제22기 자활학교

해남자활센터가 참여주민 자활학교를 2월13~14일 해남 유스호스텔에서 진행했다.
해남자활센터가 참여주민 자활학교를 2월13~14일 해남 유스호스텔에서 진행했다.

 

 해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민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단의 활력을 증진시키 위해 ‘자활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참여주민 자활학교를 지난 2월13일부터 14일까지 해남 유스호스텔에서 진행했다.
해남자활센터는 매년 참여주민 대상으로 자활학교를 열고 있는데 올해는 총 90여명의 자활근로 참여자와 직원들이 이번 교육에 참여 ‘자활사업 비전 2030 이해와 실천’이라는 주제 강의로 꾸며졌다.
해남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지원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연대 및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자활을 위한 전문 사례관리 및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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