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해남점에서 새 학기를 맞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약 120만원 상당의 슬리퍼 200족을 현산면에 기탁했다.
현산면 덕흥마을에 거주하는 윤도성 대표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며 한다”고 말했다. 기부한 슬리퍼 200족은 지역아동센터 2곳의 아이들과 가족들,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유성 기자
5340234@hanmail.net
모닝글로리 해남점에서 새 학기를 맞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약 120만원 상당의 슬리퍼 200족을 현산면에 기탁했다.
현산면 덕흥마을에 거주하는 윤도성 대표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며 한다”고 말했다. 기부한 슬리퍼 200족은 지역아동센터 2곳의 아이들과 가족들,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