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산림공원과 직원들이 ‘이 맛에 해남 산다’에 소개된 가학산흑염소 전문점에서 식사를 했다.
해남군 산림공원과 직원들이 ‘이 맛에 해남 산다’에 소개된 가학산흑염소 전문점에서 식사를 했다.

 

 해남군 산림공원과는 지역상권 살리기 차원에서 진행 중인 해남군청 관광실 위생팀과 해남우리신문이 함께 펼치는 ‘이 맛에 해남 산다’ 캠페인에 동참했다.
해남우리신문은 지난 3월7일자에 계곡면 ‘가학산흑염소 전문점’을 소개했다. 
이에 산림공원과는 지난 3월12일 ‘이 맛에 해남 산다’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휴양림 직원들과 가학산흑염소 전문점을 찾았다.
해남군 위생팀과 해남우리신문은 매주 해남의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신문에 매주 맛집이 소개될 때마다 군청 차원에서 그 주간에는 소개된 식당 이용하기 운동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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