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면 고현리 이준
이건우·이주희씨의 첫째 아들 준이가 1월22일 태어났어요.
“준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현산면 고현리 이준
이건우·이주희씨의 첫째 아들 준이가 1월22일 태어났어요.
“준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