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선고가 지연되면서 국민 분노 임계점도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남비상행동이 다시 거리에 나섰다. 해남비상행동은 헌재의 탄핵 심판 지연으로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민주주의가 실종되고 있다며 윤석열의 즉각 탄핵 선고를 주장했다.
박영자 기자
hpakhan@hanmail.net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선고가 지연되면서 국민 분노 임계점도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남비상행동이 다시 거리에 나섰다. 해남비상행동은 헌재의 탄핵 심판 지연으로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민주주의가 실종되고 있다며 윤석열의 즉각 탄핵 선고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