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해남군협의회가 해남중학교에서 햄버거 나눔을 진행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해남군협의회가 해남중학교에서 햄버거 나눔을 진행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해남군협의회(회장 이재화)는 지난 3월26일 해남중학교에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희망해남365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직장공장새마을운동해남군협의회는 해남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햄버거 32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는 박필숙 해남군새마을부녀회 회장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햄버거를 직접 나눠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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