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는 지난 4월2일 해남군민광장에서 “4월4일 헌법재판소가 8대0 만장일치로 윤석열을 파면해야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릴 수 있다”며 도의원과 군의원 21명이 삭발을 단행했다. 해남에선 김성일, 박성재 도의원, 해남군의회 이성옥 의장, 박상정, 박종부, 김영환, 민찬혁, 이기우 의원 등 8명이 삭발에 참여했다. (사진 박상정 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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