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지역 돕기-땅끝해남 100개 단체의 마음-’을 결성하기 위해 사회단체 대표들의 긴급모임이 있었던 지난 4월1일 해남군체육회 2층 사무실 앞에 화환이 들어왔다. 발대식도 아닌 긴급모임에 들어온 산림조합의 축하 화환, 너무도 이색적인 화환에 다들 웃음 지으며 산불피해돕기 운동이 더 잘 될 것이란 행운의 화환이란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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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지역 돕기-땅끝해남 100개 단체의 마음-’을 결성하기 위해 사회단체 대표들의 긴급모임이 있었던 지난 4월1일 해남군체육회 2층 사무실 앞에 화환이 들어왔다. 발대식도 아닌 긴급모임에 들어온 산림조합의 축하 화환, 너무도 이색적인 화환에 다들 웃음 지으며 산불피해돕기 운동이 더 잘 될 것이란 행운의 화환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