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부추영농조합법인(회장 김지용)이 지난 4월7일 산불피해를 입은 영덕군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지용 회장은 “농업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만큼,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성 기자
5340234@hanmail.net
땅끝부추영농조합법인(회장 김지용)이 지난 4월7일 산불피해를 입은 영덕군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지용 회장은 “농업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만큼,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