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동해리 송우주
송기림·박민희씨의 첫째 아들 우주가 2월8일 태어났어요.
“우주야, 지구는 너의 것이란다. 마음껏 누리고 살아라♡”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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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면 동해리 송우주
송기림·박민희씨의 첫째 아들 우주가 2월8일 태어났어요.
“우주야, 지구는 너의 것이란다. 마음껏 누리고 살아라♡”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