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연호리 정로아
정상욱·박혜경씨의 둘째 딸 로아가 3월21일 태어났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둘째딸 로아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별처럼 반짝이는 밝은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황산면 연호리 정로아
정상욱·박혜경씨의 둘째 딸 로아가 3월21일 태어났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둘째딸 로아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별처럼 반짝이는 밝은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