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발전협의회 제13대 회장에 박훈동씨가 취임했다.
지난 4월18일 이취임식에서 박훈동 신임회장은 “모든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부끄럽지 않은 제13대 문내면발전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13대 임원으론 수석부회장에 정광석(전 이장단장), 부회장에 정도군(현 이장단장)‧박명자(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감사에 김진호(서하 이장)‧김관용(공영 이장), 사무국장에 이수철씨가 맡았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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