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복지기동대원들이 지난 4월18일 오랫동안 마을의 사랑방으로 자리해오다 버텨온 세월만큼이나 바래고 닳은 구멍가게로 걸음을 향했다.
복지기동대원들은 “시골의 오래된 집들은 오래되고 가는 전선이 대부분이어서 사고위험을 안고 있다”며 구멍가게의 전기안전을 위해 힘썼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북평면 복지기동대원들이 지난 4월18일 오랫동안 마을의 사랑방으로 자리해오다 버텨온 세월만큼이나 바래고 닳은 구멍가게로 걸음을 향했다.
복지기동대원들은 “시골의 오래된 집들은 오래되고 가는 전선이 대부분이어서 사고위험을 안고 있다”며 구멍가게의 전기안전을 위해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