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영호리 이서후, 이서린
이정택·박주현씨의 첫째 아들 서후, 둘째 딸 서린이가 3월7일 태어났어요.
“서후야! 서린아!
엄마 아빠가 간절히 기다렸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이쁜 우리 아들 딸!
너희가 태어나서 우리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고,
매일매일 너희가 주는 사랑과 기쁨에 행복해.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우리 아들 딸이 있어서
모든 고생이 값진 경험이 됐어.
앞으로도 너희와 함께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거라 믿어. 언제나 너희를 응원할게.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줘.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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