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가 해남읍 180가구에 전기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가 해남읍 180가구에 전기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가 지난 5월20일 해남읍 180가구를 방문해 전기안전 점검 후 노후 된 시설물을 교체하고, 비만 오면 전기가 차단되는 마을회관의 불편함도 해소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 박병하 지사장은 “화재위험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재능기부 자원봉사 활동을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기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해남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는 2017년부터 해남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지사를 두고 있고 지난해는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 전라남도 자원봉사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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