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해남진도지사
등대원 원아들과 알찬 하루
국민건강보험공단 해남진도지사(지사장 윤영희)는 결연시설인 등대원 아이들에게 한 페이지의 추억을 선물하는 ‘한 페이지가 되어줄게’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등대원 원아 10여명은 공단을 직접 방문, 민원업무처리 및 회의과정을 현장에서 관찰하는 등 건강보험공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 윤영희 지사장을 비롯한 하늘반창고봉사단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유익한 하루를 보냈다.
윤영희 지사장은 “사회공헌활동 하늘반창고 키즈를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국민으로 성장하는데 함께할 것이다”고 밝혔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