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해수욕장이 지난 7월18일부터 개장한 가운데 백사장에는 서핑보드와 대나무 조형물로 꾸민 이국적인 포토존이 설치됐다. 송호해수욕장은 축제 대신 다양한 체험으로 1달간 운영된다.
관련기사
김유성 기자
5340234@hanmail.net
송호해수욕장이 지난 7월18일부터 개장한 가운데 백사장에는 서핑보드와 대나무 조형물로 꾸민 이국적인 포토존이 설치됐다. 송호해수욕장은 축제 대신 다양한 체험으로 1달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