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최서진
최진영·고우진씨의 첫째 아들 서진이가 4월23일 태어났어요.
“소중한 우리 아들 서진, 이 세상에 온걸 환영해.
서진이가 있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
널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엄마 아빠가 될게.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줘. 항상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해남읍 구교리 최서진
최진영·고우진씨의 첫째 아들 서진이가 4월23일 태어났어요.
“소중한 우리 아들 서진, 이 세상에 온걸 환영해.
서진이가 있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
널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엄마 아빠가 될게.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줘. 항상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