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년 만에 ‘우수등급’
지난해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BF 인증은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에서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이번 인증으로 자원순환복합센터는 2025년 7월15일부터 2035년 7월14일까지 10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박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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