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월평리 이세린
이우재·김정현씨의 첫째 딸 세린이가 6월24일 태어났어요.
2025년6월24일 오전 6시25분 3.29kg 49cm
드디어 지구별에 도착한 내 쪼구미 아기, 세린이(홍시).
막달 되어서 엄마가 자꾸 빨리 나오라고 하니
정말 1주 딱 맞게 나온 효녀예요.
진통 도중에 눈을 꼭 감고 힘을 주고
팍 떴는데 천장에 무수히 많은 별이 보였어요.
“별을 달고 나온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야,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렴! 엄마 아빠가 어떠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 세린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
"서정초 증조할머니 이근주, 김경만 할아버지,
박명자, 조영주 할머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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