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한 상가 앞, 이제 막 개업했는지 화분이 즐비하다. 그중 유독 눈에 띄는 문구하나, ‘돈 세다 기절하소서’이다. 정말 기절해도 좋으니 돈 세다 기절 한 번 해봤으면 하는 것이 인간 모두의 소원일 것이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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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한 상가 앞, 이제 막 개업했는지 화분이 즐비하다. 그중 유독 눈에 띄는 문구하나, ‘돈 세다 기절하소서’이다. 정말 기절해도 좋으니 돈 세다 기절 한 번 해봤으면 하는 것이 인간 모두의 소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