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최하이
최기환·장화연씨의 첫째 딸 하이가 8월5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러운 우리 딸 하이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자랄수 있게
엄마 아빠가 꼭 지켜줄게. 많이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해남읍 해리 최하이
최기환·장화연씨의 첫째 딸 하이가 8월5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러운 우리 딸 하이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자랄수 있게
엄마 아빠가 꼭 지켜줄게. 많이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