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YMCA
회원 소통의 날

해남YMCA가 회원 소통의 날을 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진행했다.
해남YMCA가 회원 소통의 날을 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진행했다.

 

 해남YMCA(이사장 오형근)는 지난 9월13일 이사 및 회원,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YMCA 회원 소통의 날’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고산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문명의 이웃들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전남수묵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아 ‘다산 정약용의 간찰’, ‘달, 항아리, 바다 등을 소재로 한 김환기 화백의 작품’, ‘구성연 작가의 플라스틱 바위, 플라스틱 난초’ 등 현대적 시각과 전통적 감각 사이의 다양한 작품의 세계를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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