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어란리 김지아
김창식·김미미씨의 넷째 딸 지아가 9월1일 태어났어요.
"예쁜 지아야, 지구인 별에 온걸 환영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오빠 언니들이랑 사이좋게 아프지 말고 쑥쑥 커 보자.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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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어란리 김지아
김창식·김미미씨의 넷째 딸 지아가 9월1일 태어났어요.
"예쁜 지아야, 지구인 별에 온걸 환영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오빠 언니들이랑 사이좋게 아프지 말고 쑥쑥 커 보자.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