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이도원
이승오·정숙정씨의 둘째 아들 도원이가 8월29일 태어났어요.
"우리 가족의 네 번째가 된 둘째 아기 도원아,
오래 기다려서 태어난 만큼
아름다운 지구에서 마음껏 즐기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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