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불전
 

두륜봉 아래 조용히 자리 잡은 천불전

가허루 지나 화려한 빛살 문양

과거불 현세불 미래불이 천불

오늘도 대흥사 중심에서 중생을 맞는다.

 

 

김용일 해남문화관광해설사 디카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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