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손명도 부군수와 김영환 의원은 지난 9월30일 사과 30박스를 해남교도소에 전달했다.
해남군 손명도 부군수와 김영환 의원은 지난 9월30일 사과 30박스를 해남교도소에 전달했다.

 

해남군 손명도 부군수와 김영환 의원은 지난 930일 사과 30박스를 해남교도소에 전달했다.

손명도 부군수는 명절에도 가족들과 떨어져 만나지 못하는 수용자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 “앞으로도 해남군은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윤대하 해남교도소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수용자들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한다수용자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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