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박해슬
박성수·송지우씨의 둘째 딸 해슬이가 10월2일 태어났어요.
“해슬이를 처음 만나던 순간을 엄마, 아빠는
잊지 못할 거야. 해처럼 밝고 슬기로운 사람으로
자라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해슬이가 되길 기도할게♡”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해남읍 해리 박해슬
박성수·송지우씨의 둘째 딸 해슬이가 10월2일 태어났어요.
“해슬이를 처음 만나던 순간을 엄마, 아빠는
잊지 못할 거야. 해처럼 밝고 슬기로운 사람으로
자라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해슬이가 되길 기도할게♡”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