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남창리에 걸린 해남읍 노래방 홍보 현수막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청소년과 지역민들이 오가는 거리에 ‘미인 항시 대기’라니 심하지 않는가. (사진 : 독자 제보)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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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면 남창리에 걸린 해남읍 노래방 홍보 현수막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청소년과 지역민들이 오가는 거리에 ‘미인 항시 대기’라니 심하지 않는가. (사진 : 독자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