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리는 해남미남축제장을 찾아온 국화꽃 단지가 황홀한 색과 향으로 길손들을 반긴다. 야간에는 조명도 켜져 가을 국화향과 빛의 향연이 더욱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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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리는 해남미남축제장을 찾아온 국화꽃 단지가 황홀한 색과 향으로 길손들을 반긴다. 야간에는 조명도 켜져 가을 국화향과 빛의 향연이 더욱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