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원단우
원경오·강은선씨의 둘째 아들 단우가 10월7일 태어났어요.
“단우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준우 형아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
우리 네 가족 행복하자♡”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해남읍 해리 원단우
원경오·강은선씨의 둘째 아들 단우가 10월7일 태어났어요.
“단우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준우 형아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
우리 네 가족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