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학의리 오민결
오민환·오선경씨의 첫째 아들 민결이가 9월2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기 민결아, 세상에 첫발을 내딛은 걸 진심으로 축하해. 엄마 아빠는 너를 만난 순간부터 세상이 더 환해졌단다. 앞으로 어떤 날이 오더라도 우리는 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많이 웃고, 많이 사랑받으며 자라나길 엄마 아빠가 언제나 응원할게. 민결아, 태어난 걸 진심으로 환영해. 오래오래 행복하자, 사랑해♡”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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