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등학교 틀밭의 작은 배추밭에서 배추가 자라고 있다. 배추도 아이들처럼 무럭무럭 자라날 꿈을 꾸고 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