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평가에서 해남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평가에서 해남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남군 복지기동대가 전라남도가 추진한 2025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상에 이어 받은 상이다.
해남군에는 14개 읍면에서 258명의 기동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저소득층 844가구에게 4억6,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불편사항을 해소했고, 7,002건의 민간자원을 발굴해 서비스와 연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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