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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용전리 전수호전은기·박혜정씨의 첫째 아들 수호가 10월18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아들 수호,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많이 서툴지만 우리 수호가 행복해질 수 있게 아빠 엄마가 노력할게.건강하게 자라줘, 사랑해♡” 화산면 방축리 김현성김선일·박은영씨의 둘째 아들 현성이가 10월21일 태어났어요.“우리집 두번째 보물 현성아,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인 너로 인해 엄마아빠는 하루하루 행복하단다. 항상 사랑받는 아이로 크렴. 사랑해❤” 화원면 성산리 곽승준곽세민·고희진씨의 첫째 아들 승준이가 11월6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12.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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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마산리 김단우김행민·신정원씨의 셋째 아들 단우가 11월6일 태어났어요.“건강한 모습으로 아빠 엄마 곁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함께 지내면서 항상웃으면서 좋은 추억, 좋은 기억만 만들도록 아빠 엄마가 많이 노력할게.우리 단우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렴♡” 송지면 송호리 김한별김송남·바초마리아테레사씨의 둘째 아들 한별이가 11월8일 태어났어요.“엄마 아빠는 한별이가 태어나서 너무 행복해요♡” 송지면 산정리 고가윤고선호·강소희씨의 셋째 딸 가윤이가 11월12일 태어났어요.“이쁜 우리 셋째 딸 가윤아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12.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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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한자리 김효이김삼성·조송희씨의 첫째 딸 효이가 9월9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효이야 항상 건강하고 멋진 사람이 되렴. 엄마 아빠가 효이를처음 안았을 때 온 세상을 갖은 기분이었어.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늘 사랑받고 사랑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어른이 되자 사랑해♡” 문내면 동외리 하세준하경원·김성의씨의 둘째 아들 세준이가 10월1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세준아, 건강하고 예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이름처럼 나이가 들수록 더욱 슬기롭고 뛰어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북평면 동해리 배서은배승호·유희정씨의 첫째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12.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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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동외리 신재윤신용섭·이유진씨의 첫째 아들 재윤이가 10월14일 태어났어요.“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재윤아♡,몸도 정신도 건강하게 자라서 나라의 보배가 되어주렴” 해남읍 용정리 김태이김정철·김유미씨의 둘째 딸 태이가 10월15일 태어났어요.“예쁜 내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엄마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태이야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박지혁박영훈·최경순씨의 둘째 아들 지혁이가 10월19일 태어났어요.“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서 훌륭한 인물 되고 엄마아빠한테 효도하거라” 해남읍 해리 백예준백순동·장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12.0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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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윤세은윤영태·박정명씨의 둘째 딸 세은이가 9월20일 태어났어요.“꽃 같은 딸 세은아,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모든 사람들에게긍정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아빠·엄마·현우·세은♡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자” 문내면 학동리 서이담서왕민·김현희씨의 첫째 딸 이담이가 10월16일 태어났어요.“우리딸 이담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건강하고 밝게 자라렴.재밌게 잘 지내자, 사랑해♡” 북일면 용일리 장은우장기섭·윤희씨의 둘째 딸 은우가 10월20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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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9.11.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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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남외리 진서우진경득·박성숙씨의 첫째 아들 서우가 8월30일 태어났어요.“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들 서우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우리 아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엄마 아빠가 든든하게 지켜줄게. 사랑한다♡” 해남읍 해리 박재희박형진·허희망씨의 둘째 딸 재희가 10월17일 태어났어요.“엄마 아빠에게 찾아와준 선물 같은 우리 딸 재희, 사랑한다♡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주렴” 해남읍 구교리 박하람박은진·김아라씨의 둘째 딸 하람이가 10월28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딸 하람아, 어디서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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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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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강소미강정천·응우옌티즈엉 씨의 둘째 딸 소미가 10월3일 태어났어요.“우리 소미, 총명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 해남읍 해리 박이든박충호·김하얀 씨의 첫째 아들 이든이가 10월6일 태어났어요.“엄마 아빠가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노력해서가장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아들♡” 황산면 한자리 이나은이인수·김옥희 씨의 셋째 딸 나은이가 10월11일 태어났어요.“이름처럼 은혜로운 아이, 밝고 건강한 아이로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기도한다♡” 해남읍 구교리 최하린최태영·김정아 씨의 첫째 딸 하린이가 10월11일 태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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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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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어란리 고겸고길한·박은실씨의 둘째 아들 겸이가 8월20일 태어났어요.“겸아,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씩씩한 어린이로 자라주렴.엄마, 아빠는 우리 겸이를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랑한단다” 해남읍 해리 김도현김동진·정미리씨의 둘째 아들 도현이가 9월17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도현아! 엄마, 아빠에게 와 줘서 고맙구나. 도현이가 항상행복하길 바라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게” 산이면 상공리 박라온박영민·김영숙씨의 첫째 딸 라온이가 9월25일 태어났어요.“라온아,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커줘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11.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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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면 일평리 정도윤정웅·임은주씨의 첫째 아들 도윤이가 9월16일 태어났어요.“도윤아, 엄마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렴” 해남읍 성내리 추지영추주호·이여진씨의 첫째 딸 지영이가 9월22일 태어났어요.“엄마 아빠에게 온 최고의 선물 우리 딸, 햇살처럼따스하고 늘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해남읍 수성리 김유민김홍모·당티턴씨의 둘째 딸 유민이가 10월5일 태어났어요.“우리 유민이가 엄마 배 속에 있는 게 갑갑해서 두 달 일찍세상밖에 나왔지만 엄마 아빠는 유민이를 아름답고 건강하게지켜줄 거야. 멋진 세상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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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9.10.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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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평활리 조서림조식·정하님 씨의 첫째 딸 서림이가 8월29일 태어났어요.“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 주었으면 한다.이쁜 내 딸 아빠엄마가♡” 황산면 우항리 나승훈나득영·강효진 씨의 첫째 아들 승훈이라 9월3일 태어났어요.“승훈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야. 건강한 몸과 바람직한인성으로 밝게 자라길 바랄게. 함께 행복하자, 사랑해♡ 해남읍 해리 오연서오성현·조민재 씨의 첫째 딸 연서가 9월14일 태어났어요.“아빠 엄마는 연서와 부모자녀의 인연을 맺게 돼서 너무 행복해.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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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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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평호리 박성율박태진·이나현 씨의 첫째 아들 성율이가 9월7일 태어났어요.“성율아, 지금 열심히 자라 주느라 고생하고 있구나. 비록 엄마·아빠가서툴어도 이해하렴. 우리도 처음이라 그래, 아프지 말고건강하게 잘 자라줘.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임연오임주표·이국화 씨의 첫째 아들 연오가 9월10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연오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밝고 건강하게 크자!” 계곡면 선진리 박하린박주옥·김미주 씨의 첫째 딸 하린이가 9월11일 태어났어요.“하린아,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사랑 듬뿍 받으며아프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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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9.10.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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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정로사정광호·신소영 씨의 첫째 딸 로사가 8월18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로사야, 엄마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하느님께 감사해.사랑이 많은 아이로 자라도록 늘 아끼고 항상 네 편이 되어줄게.건강하고 행복하자” 문내면 무고리 박오름박선홍·김민희 씨의 첫째 딸 오름이가 9월10일 태어났어요.“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 오름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줄게♡” 화원면 금평리 심유주심재문·김재영 씨의 첫째 딸 유주가 9월17일 태어났어요.“아빠, 엄마의 바람은 우리 유주가 건강히 자라주는 것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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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9.10.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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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정연우정희성·고송님 씨의 둘째 아들 연우가 8월28일 태어났어요.“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사는 착한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 화원면 금평리 김명준김태훈·후인짱 씨의 첫째 아들 명준이가 9월10일 태어났어요.“명준아,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사랑해♡” 현산면 황산리 김민수김재영·배현아 씨의 셋째 아들 민수가 9월17일 태어났어요.“사랑스런 막내아들 민수야,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우리 다섯식구 건강하고 행복하자.” 해남읍 남외리 정지빈정창훈·김인혜 씨의 셋째 아들 지빈이가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09.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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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민채은민세홍·오지원 씨의 첫째 딸 채은이가 8월12일 태어났어요.“채은아,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마워 사랑해♡” 해남읍 해리 김승재김성훈·양근령 씨의 첫째 아들 승재가 8월28일 태어났어요.“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맙고, 아빠와 엄마는 언제나 네 삶을 응원할게” 해남읍 해리 박소윤박상만·장아름 씨의 셋째 딸 소윤이가 9월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소윤이, 건강하게 태어나서줘서고맙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산이면 덕호리 문시현문준호·김경선 씨의 둘째 아들 시현이가 9월6일 태어났어요.“내 아들 시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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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9.09.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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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정이든정경석·김지영 씨의 첫째 아들 이든이가 8월19일 태어났어요.“이든아 너를 만나서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야, 사랑이 넘쳐나는사람이 되었으면 해,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해♡” 옥천면 대산리 강이든강홍신·김순영 씨의 셋째 아들 이든이가 8월26일 태어났어요.“에덴동산처럼 풍부한 삶으로 착하고 어질게 사는 이든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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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9.09.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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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정지율·재효정원태·윤유경 씨의 첫째 딸 지율이, 둘째 아들 재효가 7월29일 태어났어요.“9개월 동안 엄마 몸은 힘들었지만 지율이·재효 태동을 느끼면서 엄마는 진짜 행복 했단다.가족들이 엄마를 3개월 동안 지켜줬듯이 엄마도 지율이·재효 지켜줄게~ 곰팅이 남편 고맙고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자라주렴 쌍둥이들, 엄마가 진짜 사랑해♡” 해남읍 해리 김민준김지훈·김소영 씨의 셋째 아들 민준이가 7월30일 태어났어요.“민준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형이랑 누나랑 우리 다섯 식구 잘 지내보자♡” 계곡면 당산리 곽나은곽형근·임선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09.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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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김지율김민준·최연희 씨의 둘째 아들 지율이가 6월25일 태어났어요.“지율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려원이 누나도 사랑한데~♡” 해남읍 해리 조하안조지수·정지경 씨의 셋째 딸 하안이가 7월26일 태어났어요.“하안아 둥이오빠와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축복해♡어여쁜 딸로, 손녀로 건강하게 자라주렴” 현산면 월송리 이하성이정달·박혜련 씨의 첫째 아들 하성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하성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주면 좋겠어.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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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9.08.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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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김민규김남중·고수진 씨의 넷째 아들 지환이가 7월19일 태어났어요.“민규야,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밝게 자라다오. 사랑해♡” 해남읍 해리 김수현김인철·최유리 씨의 둘째 아들 수현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수현아, 아빠 엄마에게 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란다.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항상 좋은 일만 행복한 일만 생기길아빠 엄마가 노력할게. 사랑한다 우리 수현이♡” 해남읍 해리 김현우김두용·윤영실 씨의 둘째 아들 현우가 6월29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둘째 현우야♡ 태어나줘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08.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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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영호리 홍지환홍영욱·박주희 씨의 첫째 아들 지환이가 7월19일 태어났어요.“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난 걸 축하해♡” 송지면 산정리 노 을노형철·김은지 씨의 첫째 딸 노을이가 7월9일 태어났어요.“우리 소중한 노을아, 세상에 온 걸 축하해. 아빠 엄마의 딸이되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송지면 송호리 박서은박인석·유항아 씨의 첫째 딸 서은이가 7월19일 태어났어요.“우리 딸, 엄마 아빠 사랑 듬뿍 받고 건강하게 자라렴.” 화산면 방축리 김가율김일원·조유정 씨의 둘째 딸 가율이가 7월8일 태어났어요.“아빠, 엄마의 소중한 보물 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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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9.08.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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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통호리 백시원백승룡·유현진 씨의 둘째 아들 시원이가 7월13일 태어났어요.“우리 아들 시원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우리 네 가족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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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9.07.26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