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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미야리 김라윤김호준·윤해서씨의 셋째 딸 라윤이가 4월21일 태어났어요.“우리 이쁜 딸 라윤아, 라윤이가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감사하단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황산면 부곡리 김선아김종철·김윤아씨의 셋째 딸 선아가 5월9일 태어났어요.“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 선아♡” 해남읍 남외리 정이환정기종·이주연씨의 둘째 아들 이환이가 5월18일 태어났어요.“우리가족의 두 번째 기쁨으로 찾아온 이환아!너의 인생에도 기쁨이 가득하길 바라.우리 네 식구 행복하자.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6.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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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금호리 권은우권상웅·방울씨의 첫째 아들 은우가 3월26일 태어났어요.“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선물처럼 와 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은우야,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해남읍 구교리 문수민문지환·최영록씨의 둘째 아들 수민이가 4월16일 태어났어요.“수민아 엄마 아빠한테 오느라 고생했어, 우리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자!사랑해 우리 아들♡” 해남읍 구교리 성현우성민하·최찬미씨의 둘째 아들 현우가 4월29일 태어났어요.“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네가 되었으면 좋겠어.건강하고 정직하게 자라나주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5.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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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김세은김범규·박수진씨의 첫째 딸 세은이가 2월20일 태어났어요.“세은아 우리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렴.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박가온박경옥·정희정씨의 둘째 아들 가온이가 4월13일 태어났어요.“가온아, 아프지 말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엄마 아빠에게 와 줘서 고마워! 사랑해♡” 해남읍 해리 정하루정다운·서은주씨의 첫째 아들 하루가 4월10일 태어났어요.“우리 하루, 하루하루 행복하고 사랑받으며 건강하게자라자! 엄마아빠가 항상 웃게 해 줄게. 사랑해♡” 해남읍 해리 윤단우윤동현·석성임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5.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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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남천리 최다인최효선·박소린씨의 첫째 딸 다인이가 3월22일 태어났어요.“따뜻한 봄날 선물처럼 찾아와 준 우리 춘향이,우리 앞으로 잘해보자. 사랑해♡” 문내면 선두리 부예서부철이·박민주씨의 둘째 딸 예서가 4월7일 태어났어요.“눈부신 햇살처럼 빛나는 우리 딸 예서야, 엄마 아빠 언니한테 건강한 모습으로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존재자체만으로도 빛나는 너의 모습이 항상 꽃처럼피어나길. 우리 네 식구 예쁘게 행복하자” 해남읍 해리 조원우조대훈·김은정씨의 셋째 아들 원우가 4월12일 태어났어요.“우리원우! 엄마아빠랑 형아들이 많이 기다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4.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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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면 서홍리 박연우박지훈·김인화씨의 첫째 아들 연우가 3월1일 태어났어요.“존재만으로 감사해, 연우야♡ 몸과 정신이 건강한 남자로잘 자라주길 바라. 우리 가족 함께 행복하자.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 황산면 원호리 이소민이웅진·임정씨의 둘째 딸 소민이가 3월4일 태어났어요.“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렴.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계곡면 방춘리 원준이원관연·김명희씨의 둘째 아들 준이가 3월12일 태어났어요.“준이야,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고마워. 너에게 부끄럽지않은 부모가 될게. 엄마아빠, 서아누나랑 행복하게 잘 살자.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4.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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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외입리 최유하최승배·김빛나씨의 둘째 딸 유하가 2월26일 태어났어요.“우리애기는 아래 발치에서 코올코올고양이는 부뚜막에서 갸릉갸릉애기 바람이 나뭇가지에서 소올소올유하 햇님이 하늘 한가운데서 째앵째앵” 화원면 영호리 홍시환홍영욱·박주희씨의 둘째 아들 시환이가 3월4일 태어났어요.“시환아, 엄마 아빠가 사랑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자” 해남읍 내사리 정호연정명석·이지연씨의 둘째 딸 호연이가 3월9일 태어났어요.“호연아,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 줘서 고마워.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고,아빠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3.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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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유시오유재원·박원화씨의 첫째 아들 시오가 2월20일 태어났어요.“시오야 인물값은 엄마 아빠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부탁해! 사랑해♡” 해남읍 평동리 윤지우윤재명·이정순씨의 둘째 아들 지우가 2월25일 태어났어요.“지우야, 이름처럼 슬기롭고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3.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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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수성리 박아름박주언·김초희씨의 첫째 딸 아름이가 2월9일 태어났어요.“엄마랑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크자.아빠랑 엄마가, 사랑해♡” 해남읍 해리 민이수민지현·박양원씨의 첫째 아들 이수가 2월13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이수야, 태어나줘 고맙고 기쁘고 행복해.할아버지·할머니·고모·이모들이 이수의 탄생을 축복해.앞으로 아빠엄마와 함께 오손도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자.늘 건강하고 사랑해. 민이수♡” 산이면 초송리 유하린유병규·최은혜씨의 셋째 딸 하린이가 2월22일 태어났어요.“하린아, 오빠들이랑 즐겁고 건강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3.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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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용암리 김서하김영환·이소영씨의 첫째 딸 서하가 1월12일 태어났어요.“서하야, 2021년1월12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자, 우리 딸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곽다경곽기민·김미주씨의 둘째 딸 다경이가 2월2일 태어났어요.“다경아, 엄마가 태교도 제대로 못했는데 10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건강히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우리 네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엄마 아빠가 무지무지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3.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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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어란리 박하준박진현·김안나씨의 첫째 아들 하준이가 12월17일 태어났어요.“우리 아들 하준이 이렇게 예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꼭 커서 나라에 도움 되는 사람이 되거라♡” 문내면 무고리 김도원김기현·정민현씨의 셋째 아들 도원이가 1월4일 태어났어요.“내 인생 최고의 선물 사랑하는 도원이에게, 이 시국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심성과 건강이 항상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도원이길 바랄게. 사랑해 아들♡” 화원면 성산리 이다경이승관·김다홍씨의 첫째 딸 다경이가 1월12일 태어났어요.“다경아, 엄마는 네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2.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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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를 하듯 지역에 맛있는 빵집을 찾아가는 ‘빵지순례’ 문화가 떠오르고 있다. 프랑스, 우즈베키스탄, 미국 등 출신도 다양하고, 저마다 모양도 특이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해남빵지순례 코스는 해남읍에서 삼산으로 이어진다. 먼저 구 광주은행 사거리에서 시작해보자. 해남 유명 빵집들이 이 거리에 몰려있다. ‘감자빵’과 달콤 디저트 해남읍 다미당에서 선보이고 있는 감자빵은 감자를 쏙 빼닮았다. 직접 방앗간에서 찧은 찹쌀로 반죽하고 수미감자로 속을 채워 감자 모양으로 구워낸 빵이다. 감자에 흙이 묻은 듯 흑임자가루와 콩 가루를 뿌려
해남의맛
조아름 기자
2021.02.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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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송산리 문예강문진성·강수민씨의 첫째 아들 예강이가 11월24일 태어났어요.“엄마 아빠의 보물단지 문예강, 항상 너를 위해기도하고 응원할게. 온 마음 다해 사랑해♡” 삼산면 원진리 이도윤이진수·황진주씨의 첫째 아들 도윤이가 1월8일 태어났어요.“도윤아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고마워. 바위처럼 굳세고 꽃처럼 아름답고별처럼 빛나는 우리 도윤이가 항상 건강하길 기도할게. 사랑해♡” 화원면 매월리 이하준이오찬·김효정씨의 첫째 아들 하준이가 1월1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아가 아프지 말고 엄마아빠랑항상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2.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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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고다민고형민·이경진씨의 둘째 딸 다민이가 12월30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다민아, 건강하게 우리 곁으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앞으로 어려운 일도 꿋꿋하게 헤쳐 나가는 씩씩한다민이가 되길 바랄게♡” 해남읍 해리 김해연김기연·누웬튀안씨의 셋째 딸 해연이가 12월31일 태어났어요.“해연아♡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세상 살아 나아가기를 바란다” 해남읍 읍내리 민태린민성현·윤영희씨의 첫째 딸 태린이가 1월1일 태어났어요.“세상 어떤 보석보다 예쁜 아가야, 무럭무럭 엄마같이 아름다운 숙녀로 커주렴.엄마, 아빠도 다 처음이라 우리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1.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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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상등리 최아인최희훈·조아라씨의 첫째 딸 아인이가 12월4일 태어났어요.“우리 예쁜 공주님 아인아, 아무 탈 없이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는항상 너의 편이 될게.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박서우박성언·박혜선씨의 첫째 딸 서우가 12월13일 태어났어요.“서우야, 아빠랑 엄마 걱정 안해도 되게 건강히 태어나서 고맙고,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쑥쑥 크자. 내새끼♡” 해남읍 구교리 이강현이영훈·용은주씨의 첫째 아들 강현이가 12월15일 태어났어요.“우리집 고슴도치 강현이, 건강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1.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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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면 백포리 이재민이행주·임옥이씨의 첫째 아들 재민이가 12월1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아들 재민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이쁘게만 자라다오.널 너무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해남읍 해리 김나엘김무진·황샛별씨의 첫째 딸 나엘이가 12월27일 태어났어요.“우리에게 온 천사 나엘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엄마 아빠가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줄게. 많이 사랑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해남읍 고도리 최서영최주원·서은선씨의 셋째 딸 서영이가 12월18일 태어났어요.“별처럼 빛나는 우리 막내딸 서영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우리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1.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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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고도리 오하은오승재·민소라씨의 둘째 딸 하은이가 11월14일 태어났어요.“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하은아!” 해남읍 해리 이도이주현·박민정씨의 첫째 아들 도가 11월29일 태어났어요.“우리 아들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또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차예원차일영·정경선씨의 첫째 딸 예원이가 12월5일 태어났어요.“사랑스러운 아기천사 예원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예쁘고 사랑스럽게, 그리고 바르고건강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12.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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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방산리 김채아김지환·이서영씨의 둘째 딸 채아가 10월21일 태어났어요.“아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엄마와 아빠는네가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송지면 송호리 박이은박인석·유항아씨의 둘째 딸 이은이가 10월23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둘째 딸 박이은♡ 건강하고 밝은 어린이로자라나길 바라. 아빠, 엄마, 언니랑 행복하자.” 현산면 구산리 허유담허상철·한다름씨의 첫째 딸 유담이가 12월1일 태어났어요.“유담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열 달 동안기도해 주신 어머님 아버님 감사드립니다.” 해남읍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12.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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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강솔빈강명구·김예린씨의 둘째 딸 솔빈이가 11월4일 태어났어요.“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딸 솔빈아,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줘.아빠 엄마가 우리 솔빈이 평생 지켜줄게. 사랑해♡” 황산면 연호리 오하율오영렬·박혜진씨의 첫째 딸 하율이가 11월8일 태어났어요.“청명한 가을날에 선물처럼 건강하게 엄마아빠 곁으로 와준 작고 소중한 우리아가,앞으로 너의 모든 날들이 반짝반짝 빛 날수 있게 엄마아빠가 최선을 다 할게.사랑해 하율아♡” 해남읍 용정리 김승효김성훈·양근령씨의 둘째 아들 승효가 11월21일 태어났어요.“세상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12.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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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추아윤추관하·윤미양씨의 첫째 딸 아윤이가 10월15일 태어났어요.“아윤아, 엄마 아빠에게 축복으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건강하게 잘 자라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해남읍 해리 이설아이재진·조하영씨의 셋째 딸 설아가 10월27일 태어났어요.“어느날 갑자기 엄마 아빠에게 찾아와준 예쁜 설아야~아빠, 엄마, 언니, 오빠와 함께 우리 다섯식구언제나 행복하자♡” 북일면 신월리 문수민문남이·김미영씨의 첫째 아들 수민이가 10월30일 태어났어요.“저희의 첫째 아들이자 가족의 자랑 2020년 10월30일 14시17분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11.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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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삼마리 하서준하정수·김수진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9월24일 태어났어요.화산면 김오형씨 외손자 득남.“제가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라서 행복해요. 할아버지 제가 좀더 크면아빠랑 셋이 목욕탕 같이 가요. 등 밀어드릴게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손자 하서준 올림 - 마산면 학의리 강로윤강성현·오창희씨의 둘째 아들 로윤이가 10월5일 태어났어요.“우리 가정에 커다란 복덩이가 굴러왔어요. 엄마 아빠가 많이사랑하고 이름처럼 윤택한 길만 걷길 기도할게요” 계곡면 방춘리 김수현·수미김한호·가어티빗짬씨의 첫째 아들 수현이, 둘째 딸 수미가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11.16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