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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밥상을 받아본 손님들은 이 집 문턱이 닳도록 드나든다. 순심이네 밥상은 입맛이 까다로운 어르신들도 주인장의 깊은 손맛을 인정한 맛집이다. 이 집에서는 보리밥, 청국장을 점심 메뉴로 많이 찾는다. 주인장이 직접 띄워 만든 청국장은 깊은 맛으로 밥도둑 역할을 한다. 반찬으로는 계란찜과 제육볶음, 꼬막무침 등 다양한 반찬이 기본으로 따른다. 일 인당 만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푸짐한 상을 받은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다시마, 멸치, 조개가루로 천연의 깊은 맛을 내기 때문에 집밥처럼 속이 편안하다.
해남의맛
조아름 기자
2020.06.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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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어란리 박지은박세환·김다애씨의 첫째 딸 지은이가 5월13일 태어났어요.“지은아,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 엄마아빠랑 좋은 추억많이 만들자, 사랑해♡” 해남읍 해리 백진우백경훈·최세라씨의 둘째 아들 진우가 5월24일 태어났어요.“웃는 모습이 참 예쁜 진우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엄마 아빠 누나와 함께 즐겁고 재밌게 잘 지내자.오늘 더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김하윤김한수·송강이씨의 셋째 딸 하윤이가 5월30일 태어났어요.“막내딸 하윤아, 언니 오빠와 사이좋게 잘 지내고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항상 밝은 모습으로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6.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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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김아인김원석·강규선씨의 첫째 딸 아인이가 5월2일 태어났어요.“아인아♡ 아름다운 세상을 따뜻하고 밝게 밝히는 소중한 사람으로자라줬으면 좋겠다.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해남읍 구교리 최예담최재연·김한솔씨의 첫째 아들 예담이가 5월21일 태어났어요.“예담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무럭무럭 자라자. 사랑해 내 아들♡” 해남읍 구교리 조은우조한·전원지씨의 둘째 아들 은우가 5월26일 태어났어요“생각지도 못하게 찾아온 우리 보물 은우야. 와줘서 고마워 지금처럼예쁜 웃음 잃지 않기를. 건강하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6.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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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송산리 윤서영윤석봉·팜티드엉씨의 둘째 딸 서영이가 4월23일 태어났어요“서영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서 꿈을 실현하는예쁜 아이가 되렴. 사랑해♡” 화원면 청용리 이서진이준희·유유정씨의 둘째 아들 서진이가 4월26일 태어났어요.“서진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랄게.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정지호정성우·이나래씨의 첫째 아들 지호가 5월1일 태어났어요.“우리 지호,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자. 항상 건강하고 밝고 이쁜 모습으로 자라줘♡” 해남읍 구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6.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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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상공리 강하이강기성·임이랑씨의 둘째 아들 하이가 3월2일 태어났어요.“하이야 우리 가족이 돼줘서 고마워. 네가 태어난건 큰 축복이고행복이야. 아픈데 없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 북일면 용운길 김재혁김준·르우티두옛찐씨의 첫째 아들 재혁이가 5월9일 태어났어요.“건강하고 사람답게 살아라. 앞으로 같이 행복하게 살자♡” 계곡면 방춘리 김보담김선찬·김민지씨의 첫째 딸 보담이가 5월12일 태어났어요.“우리 1등 보물 존재인 보담아. 세상에 나온 걸 그 누구보다 고마워.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도록 노력할게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6.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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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김다빈김병수·곽상희씨의 둘째 딸 다빈이가 3월29일 태어났어요.“엄마품속에서 꼬물거리던 우리 다빈이가 엄마아빠 곁으로건강하게 와줘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해.” 삼산면 원진리 김나은김만기·박애경씨의 둘째 딸 나은이가 4월20일 태어났어요.“우리 딸 김나은!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우리 나은이가 건강하고 예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엄마아빠는 항상 나은이 편이라는거 잊지 말자. 사랑해♡” 황산면 우항리 임예찬임채훈·고혜주씨의 첫째 아들 예찬이가 4월25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예찬아,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6.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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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서다온서소룡·박인영씨의 첫째 딸 다온이가 4월25일 태어났어요.“우리 딸 서다온,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밝게 커주길 바랄게.좋은 엄마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사랑해♡” 해남읍 해리 김아율김형국·김미언씨의 셋째 딸 아율이가 4월30일 태어났어요.“아가,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건강하게 크자 사랑해♡” 해남읍 복평리 김민찬김세환·박수경씨의 셋째 아들 민찬이가 5월4일 태어났어요.“우리가족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언제나 사랑하고 행복하자♡” 해남읍 구교리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5.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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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윤혜령윤영은·권다솔씨의 첫째 딸 혜령이가 4월10일 태어났어요.“아직 부족하고 서투른 초보 부모인 우리에게 어느 날 선물같이 다가온 우리 혜령이.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해♡” 북일면 흥촌리 최나은최황호·김상글씨의 첫째 딸 나은이가 4월10일 태어났어요.“나은아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마워. 씩씩하고 밝고건강하게 자라주렴.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북일면 신월리 김서은김민철·반김초릉씨의 첫째 딸 서은이가 4월20일 태어났어요.“엄마 아빠는 우리 서은이가 건강하게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앞으로도 건강하게 엄마, 아빠, 할머니와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5.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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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남외리 장아린장진식·박람회씨의 첫째 딸 아린이가 3월9일 태어났어요.“임신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린이가 태어난지 벌써 두 달이네.첫아기라 모든 게 서툴지만 엄마아빠가 노력할게. 아프지 말고건강하게 자라라. 사랑해” 화원면 후산리 이윤서이종철·김진아씨의 첫째 딸 윤서가 3월25일 태어났어요.“하늘에서 내려온 작은 천사 윤서야,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서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한다. 우리딸♡” 해남읍 구교리 문서아문지운·차경화씨의 첫째 딸 서아가 4월8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서아야. 밝고 건강하게, 마음이 부자인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5.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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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성윤우성호연·최선행씨의 첫째 아들 윤우가 3월19일 태어났어요.“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문내면 석교리 변우겸변성태·류효경씨의 첫째 아들 우겸이가 3월25일 태어났어요.“네가 우리 곁에 온 순간 널 사랑하게 되었단다. 앞으로 언제까지나세상에서 널 가장 사랑할게. 이 세상에 태어나 줘서 고마워♡” 송지면 어란리 윤성준윤두현·윤성희씨의 둘째 아들 성준이가 3월28일 태어났어요.“우리성준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누나랑 행복한 날들만 만들어가자!” 산이면 초송리 이솔비이승배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5.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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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업을 시작한 21살 청년이 한 단계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먹고싶은고기’를 창업한 백기환(21)씨는 일 년 만에 새로운 메뉴로 확장 오픈했다. 백씨는 1년 전 해남읍에 목살, 대패삼겹살, 삼겹살 무한리필 음식점을 열어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창업 후 1년 동안 경험을 쌓았던 백씨는 새로운 메뉴를 고안하고자 상경했다. 그리고 해남에 필요한 틈새시장인 특수부위 고깃집을 접하게 됐다. 특수부위는 고기를 손질하는 칼질이 중요해 전문가에게 칼질도 배웠다. 피낭시에 제과점 맞은편 1층에 새로 문을 연 ‘죽전 여장군’은 살모
해남의맛
조아름 기자
2020.05.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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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문서아문지현·장세연씨의 첫째 딸 서아가 3월28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딸 서아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네가 항상 행복하게살아가길 바랄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해남읍 남외리 최은찬최희성·강다은씨의 둘째 아들 은찬이가 3월31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아기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 자라자♡” 북평면 남창리 조윤우·준우조인근·이미영씨의 둘째 딸 윤우, 셋째 아들 준우가 4월3일 태어났어요.“두배의 행복으로 찾아와 준 윤우, 준우야,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항상 예쁘고 밝은 아이로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4.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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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고주물럭도 입맛 당기고 숭어회, 해남장날 취급 갑오징어 철이 왔다. 젓가락을 비롯해 입까지 검게 물들이는 갑오징어를 맛보기 위해 찾는 곳이 있다. 해남의 또 다른 계절음식 대표식당인 이심전심은 요즘 철을 맞은 갑오징어를 찾는 손님들로 북적거린다. 갑오징어회에 이어 나오는 삶은 갑오징어, 마지막에는 갑오징어에 볶은 밥이 나온다. 이 집의 별미는 바로 갑오징어 볶음밥이다. 다른 곳에선 비벼 나오지만 여기선 볶아 나오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이심전심도 여느 식당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2~3월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갑오징어 철
해남의맛
박영자 기자
2020.04.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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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별미, 고구마톳밥읍 곤드레만드레 식당 제철밥상으로 유명한 해남읍 곤드레만드레 식당에서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다.곤드레밥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해남에서 자라는 톳과 고구마를 이용한 고구마톳밥이다.바다에서 나는 톳은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여기에 해남산 고구마를 넣어 단맛과 영양을 더했다. 고구마톳밥에는 2가지 소스가 곁들여 나온다. 달래된장과 양념장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봄내음을 물씬 품고 있는 달래된장을 톳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밥알에 봄내음이 가득 안긴다.고구마톳밥 정식에는 밥 이외에도 갈치와 고등어, 돼
해남의맛
김유성 기자
2020.04.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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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영호리 차우리차재필·서혜진씨의 첫째 아들 우리가 3월4일 태어났어요.“우리야,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요. 평생 든든하게 힘이 돼 줄게!앞으로 잘 부탁해♡” 송지면 산정리 박시훈박진·강민지씨의 첫째 아들 시훈이가 3월13일 태어났어요.“시훈아,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잘 자라라. 사랑한다♡” 해남읍 구교리 강희재강지훈·오세정씨의 첫째 아들 희재가 3월20일 태어났어요.“태어나 맨 처음 내 품에 안겨 알아보는 듯 울음을 그쳤을 때의 그 감동과 감정은평생 잊지 못할거야. 선물처럼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해남읍 수성리 박예림박상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4.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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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송호리 용채아용준삼·한정화씨의 셋째 딸 채아가 3월10일 태어났어요.“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줘. 사랑한다 용채아♡” 송지면 송호리 이하늘마음이중헌·윤지선씨의 첫째 아들 하늘마음이가 3월10일 태어났어요.“10년을 기다리면서 안 오는 줄 알았지. 안 올 거라 생각했었는데 와준하늘마음아 고맙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해남읍 해리 정태온정재혁·김혜린씨의 둘째 아들 태온이가 3월16일 태어났어요.“태온아, 엄마아빠 곁에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엄마아빠랑 누나랑 행복하게 살자” 해남읍 고도리 이지민이성훈·문승균씨의 첫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4.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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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면 초호리 강하리강성우·전성미씨의 셋째 딸 하리가 3월5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딸 하리야, 이렇게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한없이 부족함 많은 아빠, 엄마지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화원면 청용리 오하루오광성·최다빈씨의 둘째 아들 하루가 3월11일 태어났어요.“너의 모든 날을 축복해. 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크길 바라” 해남읍 구교리 이서이원호·정아경씨의 둘째 아들 서가 3월20일 태어났어요.“잘생긴 우리 서, 엄마아빠 아들로 또 동생으로 우리 곁에 와줘서아주 기뻐♡ 앞으로 잘 지내보자” 해남읍 해리 김이안김성진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4.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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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봉학리 황지유·서유황찬우·양수연씨의 첫째 딸 지유, 둘째 딸 서유가 2월21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지유♡서유 건강하게 아빠 엄마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쭈~욱 건강하고 행복하자♡” 해남읍 해리 윤시원윤현·전민지씨의 첫째 딸 시원이가 2월24일 태어났어요.“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시원아,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해남읍 해리 김도빈김지훈·김미소씨의 첫째 아들 도빈이가 2월27일 태어났어요.“엄마,아빠는 도빈이가 ‘응애응애’ 울면서 세상 밖으로 태어난 순간을 잊지못한다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3.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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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원진리 윤서하윤덕근·안미규씨의 둘째 딸 서하가 1월4일 태어났어요.“서하야, 복되고 참되며 사랑스럽고 건강하게 자라 행복하고아름다운 삶의 주인공이 되렴.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김민율김현철·이경희씨의 둘째 아들 민율이가 1월5일 태어났어요.“사랑 가득한 민율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누나 사랑듬뿍 받는 민율아! 건강하고 멋짐 뿜뿜!! 씩씩하게 자라려무나.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정민준정종한·김진숙씨의 둘째 아들 민준이가 2월17일 태어났어요.“나의 둘째 아들 민준! 8년만에 다시 시작된 육아. 지금 잠시 힘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3.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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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산정리 이태오이효동·김해주씨의 첫째 아들 태오가 1월21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나의 아들 이태오, 이 세상에 태어나 아빠엄마에게 와줘서너무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북평면 남창리 송유승송경근·박보배씨의 둘째 아들 유승이가 2월1일 태어났어요.“유승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엄마아빠는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우리 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자. 사랑해♡” 북일면 흥촌리 김시완김지민·권윤애씨의 둘째 아들 시완이가 2월14일 태어났어요.“둘째 아들 시완이~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인기남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3.16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