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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수성리 김강민김혜준·박빛나씨의 첫째 아들 강민이가 9월11일 태어났어요.“보석처럼 빛나게 우리에게 와준 강민아, 아주 많이 사랑해♡ 밝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자” 삼산면 상가리 이도희이환준·한다운씨의 둘째 딸 도희가 9월2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딸♡ 당당하게 살아가렴!” 화원면 마산리 정이든정한·류한솔씨의 첫째 아들 이든이가 10월5일 태어났어요.“이든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네가 태어난 순간부터 먼미래까지 너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해♡” 해남읍 해리 정설아정광철·박유신씨의 둘째 딸 설아가 10월20일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11.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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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송호리 용제나용지훈·권수현씨의 첫째 딸 제나가 5월9일 태어났어요.“제나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는 온 가족의 아주 큰 기쁨이야. 우리 딸 언제나 건강해, 행복해,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정지안정현철·유상미씨의 둘째 딸 지안이가 7월19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지안아, 건강하게 아빠, 엄마, 오빠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우리 네가족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아보자!” 해남읍 구교리 강하리강철기·강미진씨의 첫째 딸 하리가 9월2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딸 하리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고좋은날이 더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11.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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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박아현박준태·박미라씨의 둘째 딸 아현이가 9월15일 태어났어요.“건강하게 태어난 우리딸 아현아! 예쁘고 어질게 자라거라♡” 해남읍 고도리 김채윤김지성·송왕주씨의 첫째 딸 채윤이가 9월19일 태어났어요.“채윤아, 아빠와 엄마의 가장 소중한 선물로 와줘서 고마워.우리가족 함께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워가자.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산이면 예정리 김태호김광환·서단영씨의 첫째 아들 태호가 9월2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태호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너의 이름처럼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길바라. 엄마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10.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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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호동리 윤리환윤환희·정영은씨의 첫째 아들 리환이가 9월3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리환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사랑해♡” 해남읍 평동리 서지안서한빈·펴도르로바 아나스타시야 이고레브나씨의첫째 아들 지안이가 9월9일 태어났어요.“지안아, 우리 만나러 세상에 나와줘서 고마워♡” 해남읍 해리 이도헌이동훈·임다은씨의 둘째 아들 도헌이가 9월18일 태어났어요.“도헌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누나랑 엄마아빠와 함께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해남읍 성내리 임다빈임현준·차선미씨의 다섯째 아들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10.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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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고도리 조연규조준영·민소리씨의 첫째 아들 연규가 9월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아들 연규야! 엄마아빠와 여행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해남읍 구교리 이재준이종표·김민형씨의 첫째 아들 재준이가 9월5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재준이♡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앞으로 엄마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해남읍 해리 최혜원최진혁·박유리씨의 둘째 딸 혜원이가 9월8일 태어났어요.“혜원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엄마, 아빠는 너무 고마워.지환이 오빠랑 네 식구 행복하게 살자” 해남읍 구교리 임하성임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10.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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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이주영이현우·정지운씨의 첫째 아들 주영이가 8월27일 태어났어요.“우리 아가 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건강히 자라자.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송지면 어란리 이예찬이태준·고유미씨의 둘째 아들 예찬이가 8월31일 태어났어요.“예찬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이름처럼 항상 밝고 빛날 수 있게아빠 엄마 형아가 지켜줄게. 사랑해♡” 해남읍 해리 송아인송상록·조희영씨의 셋째 딸 아인이가 9월4일 태어났어요.“아인아! 우리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렴.사랑해♡ 우리가족 행복하자” 황산면 남리리 김승혁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9.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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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영 식당 ‘명승’은 남도음식명가로 지정될 정도로 이미 인증된 맛집이다. 해남 맛집으로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청결하고 깔끔한 내관과 외관에 있다. 정명승(61) 대표는 청결을 기본원칙으로 삼고 늘 식당을 관리한다. 아침마다 넓은 부지를 돌며 풀을 뽑고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정리한다.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 식당 풍경에 오물하나 없도록, 바닷가에 떠밀려온 쓰레기도 직접 치운다. 황금소나무, 향나무, 잔디도 관리하고 바다 풍경을 조망하도록 외부 유리창도 수시로 물청소를 한다. 정명승 대표는 “모두 관리하기 힘들지만 오시는 분들이 아
해남의맛
조아름 기자
2020.09.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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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전하민전형복·장혜선씨의 둘째 아들 하민이가 8월26일 태어났어요.“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맙고 아프지말고 튼튼하게 자라다오!너무 너무 사랑한다♡” 옥천면 영신리 조연우조수민·박연희씨의 첫째 딸 연우가 8월28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연우야, 엄마아빠의 딸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우리 연우 세상 살아가는데 엄마아빠가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고 꼭 지켜줄게. 연우는 건강하게, 착하게, 이쁘게만 자라다오” 화원면 성산리 김린아김영준·박혜선씨의 둘째 딸 린아가 8월29일 태어났어요.“린아야,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9.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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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가좌리 김유빈김태훈·소말리씨의 셋째 딸 유빈이가 7월31일 태어났어요.“유빈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감사하고 우리가족모두 행복하게 잘 살자꾸나” 해남읍 구교리 전소율전용준·손숙명씨의 첫째 딸 소율이가 7월31일 태어났어요.“우리의 보물 사랑하는 소율아♡ 아빠 엄마에게 찾아와줘서정말 고마워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소율이로 자라도록우리 모두 함께 할게요” 해남읍 구교리 박주원박석·장지혜씨의 둘째 아들 주원이가 8월15일 태어났어요.“주원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고아프지 말고 잘 자줘. 너무 너무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9.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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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영춘리 백승민백세형·양서연씨의 둘째 아들 승민이가 6월22일 태어났어요.“우리 복이♡ 이 험한 세상에 아빠와 엄마를 믿고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늘 예쁨이고 기쁨이기를. 사랑한다. 우리 복이.” 화원면 구림리 김하준, 하진김대국·김안나씨의 첫째 둘째 아들 하준이랑 하진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하준이 하진이,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고좋은 인연들 만나면서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훌륭한 사람들이 되거라♡” 해남읍 구교리 설지환설윤철·박승연씨의 첫째 아들 지환이가 7월24일 태어났어요.“엄마아빠의 마중에 손잡아준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9.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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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고도리 강다율강도원·문희서씨의 첫째 딸 다율이가 7월4일 태어났어요.“우리 이쁜딸 다율아, 앞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우리딸, 서로를 닮은 우리 가족, 잘 살아보자꾸나 사랑한다♡” 해남읍 수성리 박민재박용준·김지선씨의 둘째 아들 민재가 8월8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아들 민재야,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고엄마 아빠 누나가 항상 우리 민재 사랑한다는거 알아주길 바라♡” 산이면 금호리 정휘주정중권·김쥬리씨의 첫째 딸 휘주가 8월13일 태어났어요.“휘주야 엄마아빠로 선택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단다.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8.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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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고도리 최루안최원영·최진아씨의 첫째 딸 루안이가 6월24일 태어났어요.“루안아 예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너의 이름처럼 여러 사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송지면 어란리 김지윤김창식·김미미씨의 셋째 딸 지윤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우리집 막내딸 지윤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아빠랑 엄마랑 오빠언니랑 잘 지내보자, 꽃 같은 내딸 사랑해♡” 옥천면 월평리 임세연임형민·응웬티미융씨의 첫째 딸 세연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세연아 아빠엄마 딸로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8.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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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박재이박재모·김은진씨의 첫째 딸 재이가 5월8일 태어났어요.“꿈이야(재이야). 엄마, 아빠의 아기로 와줘서 고마워. 너를 품었을 때 가졌던 그 벅참, 설렌마음 잊지 않고 재이가 커가는 모든 변화를 불평없이 받아들이며 행복을 채워주는 부모가 될게. 사랑해♡” 해남읍 백야리 오우진 오수복·이나경씨의 둘째 아들 우진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우진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자! 아빠 엄마 누나가 많이 사랑해♡” 문내면 충평리 나수한나규안·최다혜씨의 둘째 아들 수한가 7월27일 태어났어요.“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8.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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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문담호문환주·정혜영씨의 둘째 아들 담호가 6월24일 태어났어요.“나의 작은 천사 담호야, 너의 예쁜 두 눈과 두 귀로 아름다운 세상을보고, 들으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너의 하루는 늘 빛이 나는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해남읍 해리 정지온정길식·류운이씨의 둘째 딸 지온이가 6월25일 태어났어요.“지온아, 우리 가족에게 찾아 와줘서 고마워. 너로 인해 4인 가족이완성됐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정이 됐구나.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성장하자♡” 송지면 대죽리 이서준이철·김연정씨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7.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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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상등리 김하율김동우·임보람씨의 첫째 딸 하율이가 6월30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김하율,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 사랑해♡” 마산면 상등리 조하윤조상만·김민희씨의 셋째 딸 하윤이가 7월2일 태어났어요.“하윤아, 강인한 의지와 굳건하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사랑받고 사랑을 베푸는 하윤이가 되렴♡” 해남읍 구교리 최소담최종환·이수정씨의 첫째 딸 소담이가 7월6일 태어났어요.“하루하루 소담소담 쌓인 10개월, 그렇게 우리에게 온 소담이,맑고 건강한 작은 별처럼 다가온 너로부터 마음속에는고마움이 가득 쌓여 세상 속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7.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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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매월리 김태온김건일·최인형씨의 첫째 아들 태온이가 5월24일 태어났어요.“태온아 엄마아빠 잘 부탁한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보자♡” 해남읍 해리 김유아김영환·정민지씨의 첫째 딸 유아가 6월12일 태어났어요.“유아야 앞으로 커가면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그리고늘 항상 웃을 수 있는 밝은 아이로 자라주렴.엄마아빠의 보물1호 사랑한다♡” 해남읍 내사리 채윤지채창석·강혜경씨의 둘째 딸 윤지가 6월22일 태어났어요.“건강하게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착하고 성실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우리 채윤지 사랑해♡” 산이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7.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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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해남시니어클럽 관장 김영종씨는 손녀가 태어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아이가 태어난 기쁜 소식을 알리고 기념하고자 애독하는 해남우리신문에 아이의 탄생을 알렸다. 해남우리신문의 ‘축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는 해남군보건소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한 코너로 행정과 언론, 부모가 공동으로 제작한 지면이다.해남군보건소는 지역언론과 공동으로 추진한 ‘축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바 있고 전국 출산율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는데 기여한 바 있다. 우수사례발표에서는 ‘축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가 정말 신선하고 지역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7.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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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혼자 떠나는 여행객이 늘면서 홀로 가볍게 갈 수 있는 식당이 땅끝마을에 생겼다. 전복라면과 전복김밥을 파는 식당이다.송지 땅끝마을 공용주차장 앞에 위치한 땅끝식당은 전복라면과 전복김밥을 판다.한 달 전 문을 연 땅끝식당은 송영하(43)‧박효경(33)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이다. 기존 칼국수 식당을 인수해 전복라면과 전복김밥, 전복회덮밥, 전복물회 등을 팔고 있다.송씨는 인근의 친형이 운영하는 횟집에서 2년 정도의 경력을 쌓아 이곳에 식당을 차렸다. 송씨 부부는 전복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하는데 아직도 계속해서 전복요리에 대
해남의맛
김유성 기자
2020.07.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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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구림리 김지유김지호·김수연씨의 첫째 딸 지유가 5월22일 태어났어요.“지유야, 사랑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북평면 이진리 문에스더문에녹·응우엔티탕씨의첫째 딸 에스더가 5월29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에스더,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사랑해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자” 해남읍 구교리 백지안백영종·민홍선씨의 첫째 아들 지안이가 5월31일 태어났어요.“지안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너무나 고맙고 사랑한다♡ 행복하게 살자♡” 해남읍 구교리 권라원권혁·김효정씨의 둘째 아들 라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7.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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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흥촌리 정이안정석빈·서미선씨의 넷째 아들 이안이가 6월2일 태어났어요.“예쁘고 건강하게 우리 곁에 찾아와준 천사! 언제까지나 사랑으로지켜줄게. 이안아, 사랑해♡” 화원면 금평리 박지아박대우·박향미씨의 셋째 딸 지아가 6월5일 태어났어요.“따스한 봄 햇살처럼 가슴 벅찬 감동으로 우리 가족에에 선물처럼 와준 예쁜 지아야,언제나 사랑 넘치는 아이로 자라주길 아빠 엄마 언니 오빠는바란다~♡사랑해. 박지아!!” 해남읍 해리 윤호영윤홍일·양경희씨의 둘째 아들 호영이가 6월6일 태어났어요.“항상 사랑하고 사랑하는 경희야♡ 둘째도 건강하게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7.06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