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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용다인용시웅·이혜란 씨의 첫째 딸 다인이가 7월1일 태어났어요.“많은 사람들 축복 속에서 태어난 우리 딸, 건강하고 예쁘게잘 자라다오. 사랑해 다인아♡” 해남읍 구교리 조수인조재환·김슬아 씨의 첫째 아들 수인이가 7월6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아들 수인아! 엄마 뱃속에서부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엄마 아빠 그리고 아들 수인이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가면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07.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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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부동리 이가율이지혁·응우옌투이린 씨의 셋째 딸 가율이가 6월17일 태어났어요.“이가율, 넌 우리에게 특별한 아이다. 아들만 있는 집에서 처음으로우리에게 온 딸이니까 엄마 아빠가 잘 키워 줄게.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해남읍 구교리 조경진조시안·임영란 씨의 둘째 아들 경진이가 6월23일 태어났어요.“경진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지금처럼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화산면 삼마리 권지환권광석·윤기영 씨의 셋째 아들 지환이가 6월27일 태어났어요.“네가 와서 드디어 완전체가 된 우리가족, 휘진 누님, 준환 형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07.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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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수성리 김도율김영준·최연아 씨의 둘째 아들 도율이가 6월11일 태어났어요.“도율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그저 건강하게만자라다오. 사랑해♡” 화산면 월호리 조하은조성현·유순아 씨의 첫째 딸 하은이가 6월21일 태어났어요.“황금돼지해 태어난 복덩이 하은아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줘.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송지면 산정리 최지우최일영·박민서 씨의 둘째 아들 지우가 6월1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나의 보석 같은 내 아들 지우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씩씩하게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사랑한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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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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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면 법곡리 황하정황성수·김송민 씨의 셋째 딸 하정이가 5월22일 태어났어요.“우리집 둘째딸 하정아 늘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현성이 하윤이 하정이 삼남매 행복하게 잘 지내자♡” 해남읍 구교리 김보연 김양균·윤두울 씨의 셋째 딸 보연이가 6월7일 태어났어요."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난 우리 보연이,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해.우리 행복하자♡” 문내면 석교리 박지유박수진·이세라 씨의 첫째 딸 지유가 5월26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딸 지유야, 건강하게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초보 아빠엄마지만 서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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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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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상등리 조하린조상민·김민희 씨의둘째 딸 하린이가 6월10일 태어났어요.“예쁜 하린이가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서사랑을 전해주는 예쁜 하린이가 되어주렴. 사랑해♡ 엄마아빠가” 해남읍 해리 김 겸김영인·김찬란 씨의 첫째 아들 겸이가 5월27일 태어났어요.“겸이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가족 행복하자.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해남읍 고도리 조서린조민철·김미정 씨의 셋째 딸 서린이가 6월3일 태어났어요.“서린이 이름처럼 빛나게, 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한다♡” 황산면 우항리 김루아김용범·박혜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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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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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산정리 강수아강성길·이보람 씨의 첫째 딸 수아가 5월13일 태어났어요.“우리 복덩이 딸 강수아,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 주렴. 엄마 아빠가 아주 많이 사랑해♡” 황산면 일신리 조예주조봉현·이은미 씨의 넷째 딸 예주가 5월17일 태어났어요.“예주야 건강하게 자라다오♡” 삼산면 충리 홍채빈홍해민·박지수 씨의 둘째 딸 채빈이가 4월30일 태어났어요."건강하고 예쁘게 나와 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 사랑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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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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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내사리 정아연정명석·이지연 씨의 첫째 딸 아연이가 5월3일 태어났어요.“아연아, 예쁘고 건강하게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지금 이대로만 잘 자라줘! 엄마아빠가 아연이 많이 사랑해♡” 황산면 부곡리 이 율이주은·이아름 씨의 첫째 딸 율이가 5월26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율아 아빠엄마는 네가 건강하게만 크길 바랄뿐이야 사랑한다♡” 현산면 월송리 김진우김영규·코나이웬 씨의 둘째 아들 진우가 5월6일 태어났어요.“진우야~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 산이면 대진리 김민교김호일·박수정 씨의 둘째 딸 민교가 5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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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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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면 영전리 강예린강시영·배은경 씨의 둘째 딸 예린이가 4월17일 태어났어요.“예린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고 건강하고씩씩하게 잘 자라주렴. 우리가족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자” 해남읍 남외리 박찬솔박환일·김수정 씨의 둘째 아들 찬솔이가 4월30일 태어났어요.“19년4월30일 태어난 사랑스러운 찬솔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는아이가 되게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삼산면 구림리 진 건진형준·이현정 씨의 셋째 아들 건이가 4월30일 태어났어요.“진건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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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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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면 잠두리 이서준이재진·박수연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4월21일 태어났어요.“서준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고 늘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엄마도 아빠도 처음이라 서툴지만 함께 행복하게 잘 지내자!” 해남읍 수성리 김희주김준영·최영주 씨의 첫째 아들 희주가 4월9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희주야, 우리에게 와주어서 정말 고마워♡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아들이 되기를 기도할게.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박봄박경옥·정희정 씨의 첫째 딸 봄이가 4월28일 태어났어요.“우리 봄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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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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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초송리 유준재유병규·최은혜 씨의 둘째 아들 준재가 4월11일 태어났어요.“귀한 선물 준재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형아랑 행복하게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해♡” 송지면 어란리 이윤아이용섭·박안나 씨의 셋째 딸 윤아가 4월8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윤아야, 엄마 아빠는 우리 딸이 너무 소중해서 보고만 있어도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날만큼 행복하단다.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윤시아윤필현·김은솔 씨의 둘째 딸 시아가 4월17일 태어났어요.“시아야, 태어난 걸 정말 축하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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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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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양태헌양진성·윤서빈 씨의 첫째 아들 태헌이가 3월23일 태어났어요.“태헌아 안녕 아빠 엄마야, 건강하게 쑥쑥 잘 크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주렴” 해남읍 구교리 정이현정기종·이주연 씨의 첫째 아들 이현이가 3월25일 태어났어요.“우리가족의 기쁨으로 찾아온 이현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주렴.사랑해♡” 황산면 외입리 최유주최승배·김빛나 씨의 첫째 딸 유주가 4월3일 태어났어요.“예쁜 꽃 닮은 네가 태어나 시작되었나, 설레어서 너무 이뻐서 영원히 깨지 않고싶은 꿈 유주라는 봄꽃이 지지 않게 햇빛이 되어 지켜줄게” 해남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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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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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남외리 최봄최선태·부스타민테콜라스징키 씨의 둘째 딸 봄이가 4월6일 태어났어요.“봄아 건강하게 태어나서 정말 고맙구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바란다” 해남읍 남외리 정다윤정덕남·안미나 씨의 첫째 딸 다윤이가 3월27일 태어났어요.“다윤아 엄마 아빠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씩씩하게 자라자,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전서준전경운·강성우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3월29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아들 서준아~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몸도 건강하게 마음도건강하게 자라다오~ 책임감 있는 따뜻한 서준이가 되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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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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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금평리 김이안김정두·송정실 씨의 첫째 아들 이안이가 3월4일 태어났어요.“이안아 아빠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항상 기도할게. 사랑해♡” 송지면 송호리 용선우용의성·김유라 씨의 첫째 아들 선우가 3월14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선우야,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사랑해♡” 황산면 연호리 민지안민경성·김선정 씨의 첫째 아들 지안이가 3월13일 태어났어요.“지안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밝게 자라다오. 아빠, 엄마가” 해남읍 신안리 정호준정성주·김수지 씨의 첫째 아들 호준이가 2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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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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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방산리 황윤찬황정준·최은정 씨의 둘째 아들 윤찬이가 3월13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윤찬아, 작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더더욱 고맙고 사랑한다♡” 해남읍 구교리 박해솔박종연·신호선 씨의 둘째 아들 해솔이가 2월26일 태어났어요.“선물처럼 우리에게 온 해솔이♡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렴!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살자~” 해남읍 해리 박유환박재형·김은영 씨의 첫째 아들 유환이가 3월9일 태어났어요.“유환아♡ 밝고 건강하게 자라서 베풀며 살아라” 해남읍 수성리 문주엘문은식·양미 씨의 첫째 아들 주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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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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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무고리 차정제차충석(32)·권유선(28) 씨의 첫째 아들 정제가 2월27일 태어났어요.“우리 아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렴.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해남읍 남외리 김다현김성조(46)·김은영(39) 씨의 둘째 딸 다현이가 3월14일 태어났어요.“다현아 너의존재를 안 순간부터 엄마아빠에겐 다현이가 축복이었어♡아프지 않고 늘 밝고 건강하게 크길 바라. 우리가족 아빠 엄마서현 다현 네식구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하자♡” 송지면 송호리 박하람박유민(26)·한주혜(26) 씨의 첫째 아들 하람이가 3월13일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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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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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면 용호리 노우주노경순(42)·김현미(33) 씨의 둘째 아들 우주가 3월1일 태어났어요.“우주야! 너를 알게되서 기쁘고 우리 가족을 찾아온 새 식구 우주야,평생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내 아들, 네가 건강하고 행복한사람이 되길 바라, 기도할게” 문내면 용암리 서현준서도진(31)·김순영(35) 씨의 둘째 아들 현준이가 3월7일 태어났어요.“현준아! 안녕? 아빠 엄마는 널 만나서 정말 행복해. 앞으로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라만 다오. 아가야 사랑한다♡” 해남읍 해리 윤수련윤성준(41)·김윤아(35) 씨의 둘째 딸 수련이가 3월11일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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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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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최유환최정율(34)·김선희(33) 씨의 첫째 아들 유환이가 3월7일 태어났어요.“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며잘 살아보자. 우리 아들 유환아, 사랑해 ♡” 해남읍 해리 함진서함태진(45)·김유정(34) 씨의 넷째 아들 진서가 3월5일 태어났어요.“진서가 엄마아빠 곁으로 와줘서 너무 행복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단다♡사랑하는 우리아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커다오♡” 해남읍 구교리 진주아진영환·김민선 씨의 셋째 딸 주아가 3월5일 태어났어요.“천사 주아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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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9.04.0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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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산정리 천송이천현(38)·강영주(39) 씨의 둘째 딸 송이가 2월27일 태어났어요.“이쁜공주 송이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 우리가족의 행복으로모두 너의 탄생을 환영한단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고 바르게자라길 바란다. 엄마 아빠가 널 응원할게^^ 사랑해 ~♡” 해남읍 평동리 김현우김영주(46)·오은지(36) 씨의 첫째 아들 현우가 1월11일 태어났어요.“사랑스런 현우야♥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만 자라다오♡엄마 아빠가 항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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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9.03.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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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면 덕정리 안혜인안미경(58)·뚜띠(39) 씨의 쌍둥이 첫째 아들 혜인이가 1월21일 태어났어요.“혜인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사랑해♡” 계곡면 덕정리 안혜리안미경(58)·뚜띠(39) 씨의 쌍둥이 둘째 딸 혜리가 1월21일 태어났어요.“혜리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사랑해♡” 해남읍 해리 이주원이재진(32)·조하영(32)씨의 둘째 아들 주원이가 2월11일 태어났어요.“축복처럼 엄마 아빠에게 와준 주원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무럭무럭 자라렴~ 사랑한다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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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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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부동리 김지아김두영(33)·김혜리(29) 씨의 첫째 딸 지아가 1월13일 태어났어요.“지아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항상 웃는 지아가 되길 바래. 예쁘지아~♡” 해남읍 구교리 문단하문지환(35)·최영록(31) 씨의 첫째 딸 단하가 2월4일 태어났어요.“단하야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서툴겠지만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행복하자, 우리” 송지면 산정리 최은정최인석·김다혜 씨의 둘째 딸 은정이가 2월2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울 둘째딸 은정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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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