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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성산리 김린우김영준·박혜선 씨의 첫째 아들 린우가 1월9일 태어났어요.“린우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완벽한 엄마, 아빠는아니더라도 우리 린우에게 최고의 엄마 아빠가 되어줄게.우리 세식구 행복하자♡” 해남읍 내사리 채은호채명석(38)·이예지(32) 씨의 셋째 아들 은호가 1월24일 태어났어요.“은호야!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형, 누나, 은호우리 다섯 식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황산면 원호리 이지우이웅진(37)·임정(36) 씨의 첫째 아들 지우가 1월31일 태어났어요.“엄마 아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03.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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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용전리 이은채이영욱(38)·황미진(37) 씨의 둘째 딸 은채가 12월13일 태어났어요.“널 갖기위해 많은 노력 끝에 인공수정으로 한 번에 되어서 로또라 태명지었지,건강하고 이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언니랑 함께 즐겁게 행복하게 살자.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해♡” 해남읍 해리 윤채원윤홍일(31)·양경희(21) 씨의 첫째 딸 채원이가 2월8일 태어났어요.“채원이 낳으려고 고생한 사랑하는 경희야 고맙고 사랑해♡사랑하는 내 딸 채원아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 황산면 송호리 최수아최근호(36)·최누리(32) 씨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02.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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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김해나김승우(33)·양영숙(35) 씨의 둘째 딸 해나가 1월15일 태어났어요.“해나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아빠 엄마가 응원해!! 사랑하며 살자♡” 송지면 내장리 강바다강슬람(31)·박미미(29) 씨의 첫째 아들 바다가 1월10일 태어났어요.“송지면 내장리 강정구, 김은정 손자 강바다입니다. 사랑하는 바다야!바다처럼 넓고 깊은 배려심 있는 사람으로 자라주렴.엄마 아빠도 사랑으로 보듬아 줄게. 잘해보자!♡” 해남읍 해리 김주원김유창(28)·이현옥(30) 씨의 첫째 아들 주원이가 1월24일 태어났어요.“아프지 말고 지금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02.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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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초송리 배물결배국환(28)·김은영(31) 씨의 첫째 딸 물결이가 1월3일 태어났어요.“이쁜 우리딸 물결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행복한 우리 가정의 열매로서행복을 누리며 나누는 삶이 되기를 기도할게.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산이면 대진리 박서준박희홍(38)·박자영(32)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1월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내 아들 서준아,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서준이가 항상 감사하고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해줬으면 좋겠어.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02.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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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면 월송리 이다현이홍장·임수경 씨의 첫째 딸 다현이가 1월3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나의 딸 다현아, 이렇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감사하고건강하고 밝은 예쁜 딸로 자라주렴. 사랑한다 내딸♡” 해남읍 연동리 김시율김성훈(38)·이다정(35) 씨의 둘째 아들 시율이가 12월27일 태어났어요.“우리 시율이 태어나서 고맙고 감사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렴.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김지후김승용(31)·이아름(31) 씨의 첫째 아들 지후가 12월16일 태어났어요.“튼튼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부족한 점 많지만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01.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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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오온유오현(37)·정효진(39)씨의 둘째 딸 온유가 12월2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아가 온유야, 항상 사랑으로 마음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사랑한다♡” 해남읍 해리 김강우김현진(28)·박연옥(24)씨의 둘째 아들 강우가 12월14 태어났어요.“강우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사랑해♡” 해남읍 남동리 박하람박희석(34)·김수정(32)씨의 둘째 딸 하람이가 1월2일 태어났어요.“하람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언제나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 사랑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9.01.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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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고도담고종오(44)·안연실(38) 씨의 둘째 딸 도담이가 12월10일 태어났어요.“평생토록 지켜줄게, 평생토록 아껴줄게, 평생토록 보살펴 줄게.사랑한다, 고도담 엄마 아빠가♡” 해남읍 구교리 박라원박중찬(35)·한아람(31)씨의 둘째 딸 라원이가 12월8일 태어났어요.“라원아, 추운 겨울 첫눈 온 다음날 태어난 걸 축하해. 아프지 말고건강하게 자라다오. 아빠 엄마 현성이 오빠랑 행복가득한 날들만가득하길~ 사랑해♡” 해남읍 신안리 김은후김진수(39)·장세라(34)씨의 넷째 아들 은후가 12월9일 태어났어요.“아프지말고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12.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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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대죽리 이수하이승오(32)·정숙정(31)씨의 첫째 딸 수하가 12월1일 태어났어요.“천사같은 내아가 수하에게, 조금 일찍 세상에 나왔지만 건강하게 태어나하루하루 밝아지는 너의 모습에 아빠 엄마는 너무 고마워.수하가 아빠 엄마에게 행복을 준 것처럼 너에게 매일새로운 날을 선물해 줄게♡” 해남읍 고도리 임진우임지훈(35)·오연주(33)씨의 첫째 아들 진우가 11월18일 태어났어요.“한없이 소중한 내사랑,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줘♡” 해남읍 해리 조승철조정식(37)·임좋은(33)씨의 첫째 아들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12.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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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위생등급 통과맛에 친절, 위생까지 인정받아 돼지고기를 송송 썰어 잘 묵은 김치를 뚝배기에 넣고 자글자글 끓인 김치찌개. 여기에 잘 볶아 붉은 빛을 띠는 주물럭은 소망식당의 자랑이다.소망식당(대표 정대성)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생등급 ‘좋음’을 받았다. 위생등급제를 통과한 해남음식점은 총 4개, 이중 소망식당이 포함됐다. 위생등급을 받기까지 내 일처럼 거들어준 해남군청 위생계 김태완 주무관의 도움도 컸단다. 골목음식점을 알리려는 지자체의 노력과 지역의 음식점이 공동으로 빚은 아름다운 동행이었다. 음식점에서 맛은 기본, 여기
해남의맛
김성훈 시민기자
2018.12.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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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산정리 김율하김용선(32)·윤미(32)씨의 둘째 딸 율하가 11월10일 태어났어요.“율하야 지구여행을 시작한 걸 축하해. 너의 모든 발걸음을 응원해♡” 화산면 연곡리 김태오김재우·채미란씨의 셋째 아들 태오가 11월19일 태어났어요.“태명처럼 순탄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하고 건강하게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 옥천면 대산리 이지안이인재·박진희씨의 첫째 딸 지안이가 11월24일 태어났어요.“지안아, 항상 건강하고 밝게 예의바른 아이로 잘 자라줬음 좋겠어.아빠 엄마는 항상 너를 사랑하고 사랑 듬뿍 받고 자랄 수있도록 노력할게. 아빠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12.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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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위생등급제 통과추애란·기형균 부부 운영 해남읍 수성리에 위치한 마포숯불갈비(대표 추애란)는 갈비 맛도 일품이지만 위생 면에서도 뛰어남을 인정받았다.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생등급 ‘좋음’으로 별 한 개를 받았기 때문이다. 위생등급제를 통과한 해남음식점은 총 4개, 이중 마포숯불갈비가 포함돼 있다.위생등급제는 까다롭다. 실내 환풍기, 부엌도마, 칼 등의 검사가 거침없이 진행되고 그것도 사전방문 예고 없이 검사관이 찾아와 71~97개 항목을 세분화해 평가한다.마포숯불갈비는 추애란(48
해남의맛
김성훈 시민기자
2018.12.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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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최은유최상돈(36)·김미희(36)씨의 둘째 딸 은유가 11월24일 태어났어요.“은유야, 건강하게 해맑게 자라주렴. 엄마 아빠가 사랑한다♡” 해남읍 구교리 양시훈양경승(36)·강수민(39)씨의 첫째 아들 시훈이가 11월17일 태어났어요.“시훈아, 아빠 엄마는 귀여운 아들 얼굴만 봐도 행복한 웃음이 나와.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해♡” 마산면 외호리 노현정노현기(40)·이귀선(36)씨의 셋째 딸 현정이가 11월19일 태어났어요.“울집 막내 현정아, 엄마 아빠 막내딸로 태어난 걸 넘넘 환영해.앞으로 건강하게 자라 예쁜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12.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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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청결 더하니 만족도도 상승최황호 대표, 정갈함은 기분도 업 그는 매년 외식업 선진지를 견학하며 공부를 했다. 시설을 둘러보고, 위생에 대해 탐구했다. 그것이 요리하는 사람으로서의 마음자세라고 생각했다. 자세는 곧 태도로 변했고, 오늘에 이르러 해남 첫 위생등급제에 지정되는 식당이 됐다. 해남 제1호 위생등급제 지정, 청솔복집 최황호 대표의 이야기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음식점 중 30%를 위생등급제로 등록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심사기준이 너무도 엄격해 이를 통과하기란 사실상 너무 어렵다.이러한 심사기준을 통과해 해남에서 위
해남의맛
김성훈 시민기자
2018.12.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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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상공리 강이든강기성(36)·임이랑(31)씨의 첫째 아들 이든이가 11월1일 태어났어요.“이든아, 너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해.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이름처럼 착하고 어질게 자라렴. 사랑해♡”” 계곡면 가학리 곽태성곽병무(33)·길경애(33)씨의 셋째 아들 태성이가 11월7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태성아,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너는 우리가족의 축복이야. 앞으로 건강하고바르게 자라렴. 사랑한다♡” 송지면 어란리 황은솔황종복(44)·딘티화(29)씨의 첫째 딸 은솔이가 11월16일 태어났어요.“늦은 나이에 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12.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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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최서영최광식(37)·윤정선(35) 씨의 셋째 딸 서영이가 10월24일 태어났어요.“우리 딸 서영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쁘게자라줬음 좋겠다. 엄마 아빠 오빠들이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김도휘김정철(27)·김양희(21) 씨의 첫째 아들 도휘가 11월4일 태어났어요.“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 아빠가 사랑해♡” 현산면 일평리 이서율이종안(36)·채영애(35) 씨의 둘째 딸 서율이가 11월9일 태어났어요.“건강하고 밝고 착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11.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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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박소현박수민(26)·조다빈(22) 씨의 첫째 딸 소현이가 10월16일 태어났어요.“소현아, 이쁘게만 자라다오. 사랑한다 우리 딸♡ 건강하고 행복하자” 해남읍 해리 곽은서곽기민(33)·김미주(31) 씨의 첫째 딸 은서가 10월3일 태어났어요.“은서야,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체중이 작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요새 잘 먹고 잘 자라줘서 부쩍 큰 은서 보면 엄마 아빠는 너무너무 대견하단다.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사랑해♡” 화원면 성산리 맹주아맹경태(35)·김연희(34) 씨의 첫째 딸 주아가 11월2일 태어났어요.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11.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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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부동리 이지원이도현(38)·박단희(38) 씨의 넷째 아들 지원이가 10월19일 태어났어요.“지원아, 건강하게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형아랑 누나랑 즐겁고행복하게 지내보자. 사랑해♡” 삼산면 상가리 성지호성동수(33)·김상희(33) 씨의 둘째 아들 지호가 10월1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아들 지호야,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크게 태어난 만큼 생각과 마음이 큰 사람이 되고 아프지 말고건강하게 항상 행복한 아이, 우리 지호가 되자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박지성박준태(34)·박미라(30) 씨의 첫째 아들 지성이가 10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11.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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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내사리 이지우이대현(35)·천문희(36) 씨의 첫째 딸 지우가 10월10일 태어났어요.“7년 만에 생긴 우리 귀하디귀한 지우야, 예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지우가 태어난건 엄마 아빠에겐 대박이였어” 송지면 송호리 최가엘최관혁(28)·김연비(26) 씨의 첫째 딸 가엘이가 9월26일 태어났어요.“하나님의 선물 우리 가엘아, 늘 축복하고 지혜롭고 항상 사랑을주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기도한다” 해남읍 구교리 양유진양금승(35)·박혜령(31) 씨의 첫째 딸 유진이가 9월17일 태어났어요.“유진천사♡ 재미나고 스릴 넘치는 모험에 함께한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11.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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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정성준정기선(40)·김민영(37) 씨의 셋째 아들 성준이가 10월9일 태어났어요.“성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 밝고 건강하게씩씩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다” 해남읍 해리 박서이박남주(41)·정미라(37) 씨의 셋째 딸 서이가 10월5일 태어났어요.“태어나자마자 아파서 많이 고생한 우리 딸! 이제는 아프지 않고건강하게 언니들이랑 행복하자.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김도겸김동현(35)·이지은(35) 씨의 첫째 아들 도겸이가 10월2일 태어났어요.“도겸아, 엄마가 서툴지만 무탈하고 건강하게 자라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10.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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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수성리 신선우신창식(41)·김황선(34) 씨의 첫째 아들 선우가 10월5일 태어났어요.“선우야 안녕! 엄마 아빠의 귀한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사랑해. 내 아들 선우야♡” 해남읍 수성리 신제이신창식(41)·김황선(34) 씨의 둘째 딸 제이가 10월5일 태어났어요.“제이야 세상에 태어나서 엄마 아빠의 귀한 딸이 되어줘서 고맙구나.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같이 살자. 사랑해. 내딸♡” 송지면 송호리 김엘리야김나단(33)·배다혜(30) 씨의 둘째 아들 엘리야가 9월25일 태어났어요.“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10.22 14:53